원주입주청소 맡길 때 요청에서 놓치기 쉬운 공간 6곳
원주입주청소를 요청할 때 대부분 거실, 주방, 욕실, 방을 먼저 떠올립니다.
이 공간들은 당연히 범위에 들어갑니다.
문제는 그 사이에 있는 작은 공간들입니다.
말하지 않으면 빠지기 쉽고, 이삿짐이 들어온 뒤에는 다시 손대기 어렵습니다.
자주 놓치는 여섯 곳을 정리했습니다.
원주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다면 요청 메모를 쓰기 전에 한 번 훑어보면 됩니다.
1. 실외기실

실외기실은 문을 닫아 두면 잘 보이지 않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공사 먼지와 외부 먼지가 가장 많이 쌓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닥, 창틀, 루버 창 틈에 먼지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범위에 넣을지 분명히 정합니다.
실외기를 설치한 뒤에는 그 뒤쪽 바닥을 닦기 어렵습니다.
에어컨 설치 일정이 있다면 청소를 먼저 하는 편이 낫습니다.
2. 다용도실
세탁기가 들어갈 자리이자 보일러가 있는 공간입니다.
세탁기를 설치하고 나면 바닥과 배수구를 닦기 어렵습니다.
세탁기가 들어오기 전에 바닥 배수구까지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보일러 주변은 함부로 손대지 않도록 미리 알려 둡니다.
3. 현관 중문과 신발장 위
현관 바닥과 신발장 내부는 대부분 요청합니다.
하지만 중문 유리, 중문 레일, 신발장 위쪽 면은 빠지기 쉽습니다.
중문 레일에 먼지가 쌓이면 문이 뻑뻑해질 수 있습니다.
신발장 위쪽은 높아서 점검할 때도 잘 보지 않는 곳입니다.
4. 조명 커버
천장 조명 커버 안쪽에는 공사 먼지나 벌레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을 켜면 그림자로 드러나지만, 낮에 점검하면 놓치기 쉽습니다.
커버를 분리해 닦는 작업이 포함되는지 미리 물어봅니다.
분리가 어려운 조명은 겉면만 닦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5. 환기구와 환풍기

욕실 환풍기, 주방 환기구, 거실 벽의 환기 장치 덮개에 먼지가 쌓입니다.
이곳에 먼지가 남아 있으면 작동할 때 다시 퍼집니다.
높은 곳이라 요청하지 않으면 빠지기 쉽습니다.
겨울처럼 창을 오래 닫아 두는 계절에는 환기 장치를 더 자주 쓰게 되므로 함께 챙깁니다.
6. 베란다 배수구와 창 하단
베란다 바닥은 닦아도 배수구 덮개 안쪽과 창틀 하단 물구멍은 빠지기 쉽습니다.
물구멍이 막히면 비가 올 때 물이 고입니다.
덮개를 열어 안쪽까지 정리하는지 확인합니다.
베란다에 화분이나 수납장을 둘 계획이라면 그 전에 바닥 모서리까지 닦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물건을 놓고 나면 그 아래는 다시 손대기 어렵습니다.
여섯 곳을 요청할 때

이 공간들은 요청 메모에 따로 한 줄씩 적습니다.
"집 전체"라는 말 안에 묻히지 않도록 이름을 붙여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
당일 점검할 때도 같은 메모를 들고 여섯 곳을 하나씩 돌아봅니다.
- 실외기실 바닥과 창틀
- 다용도실 바닥과 배수구
- 중문 유리와 레일, 신발장 위
- 조명 커버
- 환기구와 환풍기 덮개
- 베란다 배수구와 창 하단 물구멍
메모가 준비됐다면 문의할 차례입니다.
원주입주청소 메모를 청소반장에 남겨 주시면 담당자가 연락해 총 금액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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