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입주청소 신청 전에 바로잡아야 할 오해 4가지
수원입주청소를 준비하면서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새집이니까 대충 닦으면 된다", "평수만 알려 주면 된다" 같은 말입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대로 믿고 움직이면 당일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자주 나오는 오해 네 가지를 실제 기준으로 바로잡습니다.
오해 1. 신축은 청소할 게 별로 없다

신축은 사람이 산 흔적이 없으니 깨끗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공사 과정에서 생긴 미세한 먼지가 수납장 안, 창틀 레일, 환기구, 문틀 위에 쌓여 있습니다.
바닥과 타일에는 시멘트 가루와 실리콘 자국, 보호 필름과 스티커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 오염은 겉으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손으로 선반을 쓸어 보면 그제야 드러납니다.
신축이라도 수납장 내부와 창틀 레일은 반드시 범위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점검 이후 하자 보수가 있었다면 보수 뒤에 다시 먼지가 쌓이므로, 보수 완료일 이후로 청소를 잡습니다.
오해 2. 평수만 말하면 금액이 정해진다
평수는 기준의 하나일 뿐입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욕실이 하나인 집과 둘인 집, 베란다를 확장한 집과 그렇지 않은 집은 작업량이 다릅니다.
붙박이장이나 드레스룸이 많으면 닦아야 할 선반도 늘어납니다.
문의할 때는 아래 정보를 함께 전달합니다.
- 전용면적
- 방, 욕실, 베란다 개수
- 신축 여부와 공실 기간
- 추가로 원하는 작업
이 정보가 정확할수록 안내받는 총 금액과 실제 작업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반대로 정보를 대략적으로 전달하면, 당일 집을 보고 나서 범위를 다시 이야기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공급면적과 전용면적을 혼동하는 경우도 많으니 계약서에서 전용면적을 확인해 적습니다.
오해 3. 청소 당일 오후에 짐을 들여도 된다

일정이 빠듯하면 오전 청소, 오후 이삿짐으로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능은 하지만 권하지 않습니다.
청소 직후에는 바닥이 덜 말랐거나 환기가 덜 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점검할 시간도 부족합니다.
작업이 예정보다 길어지면 이삿짐 차가 기다리는 상황이 생깁니다.
가능하면 청소와 이삿짐 사이에 하루 이상 간격을 둡니다.
수원에서도 입주 시기가 몰리면 일정 잡기가 빠듯할 수 있으니 조건을 일찍 정리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오해 4. 끝났다는 연락을 받으면 끝이다

작업 완료 연락은 청소가 끝났다는 뜻이지 점검이 끝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직접 한 바퀴 둘러봐야 합니다.
현관, 주방, 욕실, 방, 베란다 순으로 보고 손으로 창틀과 선반 위를 쓸어 봅니다.
밝은 시간대에 보면 유리 얼룩과 먼지가 더 잘 보입니다.
아쉬운 부분은 그 자리에서 전달합니다.
점검을 미루면 이삿짐이 들어오고, 그때부터는 원래 덜 닦였던 곳인지 짐을 옮기다 생긴 먼지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직접 갈 수 없다면 가족이나 지인에게 점검을 부탁하고, 미리 정리한 범위 목록을 함께 건네 둡니다.
목록이 있으면 처음 보는 사람도 같은 기준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네 가지 오해만 걷어 내도 준비가 훨씬 정확해집니다.
수원입주청소 조건은 청소반장에 남기면 담당자가 연락해 총 금액으로 안내합니다.
예약이 확정되면 제휴 청소팀이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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