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입주청소 전에 비워야 할 것과 남겨도 되는 것
김포입주청소 날짜를 잡고 나면 한 가지가 더 남습니다.
청소 전에 집을 어떤 상태로 만들어 둘 것인가입니다.
빈집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 보면 먼저 들어온 가전, 공사 자재, 쓰레기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작업을 막습니다.
비워야 할 것과 남겨도 되는 것을 구분해 두면 당일이 순조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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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범위 안에 있는 물건은 치워 둡니다.
- 먼저 들여놓은 소형 가구와 상자
- 수납장 안에 넣어 둔 물건
- 바닥에 놓인 공사 자재, 남은 타일, 페인트 통
- 이전 거주자가 두고 간 쓰레기
- 베란다에 쌓인 물건
특히 수납장 안에 물건이 있으면 내부를 닦을 수 없습니다.
미리 넣어 둔 것이 있다면 상자에 담아 한 공간에 모아 둡니다.
청소 범위와 짐 보관 공간을 겹치지 않게 나누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전 거주자가 남긴 대형 폐기물은 청소 범위가 아닙니다.
처리 방법을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그 자리만 비워 둔 채 작업하게 됩니다.
매도인이나 임대인과 누가 처리할지 먼저 이야기합니다.
남겨도 되는 것

모든 것을 다 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는 그대로 두어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 빌트인 가전: 겉면 위주로 닦으며, 내부를 원하면 따로 요청
- 붙박이 가구: 내부를 비워 두면 함께 닦을 수 있음
- 조명, 커튼 레일처럼 이미 설치된 것
다만 남겨 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미리 알려 둡니다.
작업자가 손대도 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설치된 지 얼마 안 된 가구나 마감이 약한 소재가 있다면 그 점도 함께 말해 둡니다.
원목이나 고광택 마감은 세제나 도구에 따라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곳을 미리 알면 작업자도 거기에 맞춰 닦습니다.
보호 필름과 스티커는 어떻게 하나
신축에는 창틀, 문짝, 가전에 보호 필름이 붙어 있습니다.
필름 제거를 청소 범위에 넣을지 정합니다.
오래 붙어 있던 필름은 떼어 낸 자리에 끈적임이 남을 수 있습니다.
직접 떼고 싶다면 청소 전에 미리 떼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그래야 남은 자국까지 함께 닦을 수 있습니다.
가전 설치는 언제 하나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설치를 청소 전에 하면 그 뒤쪽과 아래를 닦기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청소를 먼저 하고 설치를 나중에 합니다.
에어컨처럼 벽을 뚫는 작업은 먼지가 많이 나므로 특히 청소 뒤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상 어쩔 수 없다면 설치된 가전 위치를 미리 알려 둡니다.
커튼이나 블라인드 설치도 같은 원리입니다.
창틀과 창을 먼저 닦고 나서 다는 편이 결과가 깔끔합니다.
당일 전에 점검할 것
전날 한 번 집에 들러 상태를 봅니다.
물건이 정리되어 있는지, 수납장이 비어 있는지, 쓰레기가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전기와 물이 들어오는지도 함께 봅니다.
청소에는 물과 전기가 필요합니다.
김포에서도 입주 시기가 겹치면 단지 안 엘리베이터 사용이 몰릴 수 있으니 관리사무소 예약이 필요한지도 물어 둡니다.
준비가 끝났다면 문의만 남았습니다.
김포입주청소 준비 메모는 청소반장에 남기십시오.
담당자가 연락해 총 금액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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